안녕하세요.
제1회 디에스텍배 스크린야구 리그가 끝났습니다.
디에스텍 직원들의 사기 및 체력증진과 직원들 간의 융화를 극대화하기 위해 치러진 이번 경기에서
박빙의(?) 승부 끝에 Shop A 팀이 최종 우승했습니다.
짝짝짝~
찬조해주신 대표님과 사장님께도 감사 드립니다.
짝짝짝~
막강한 우승 후보인 베이직팀은 아쉽게도 유일한 1패가 마지막 경기였네요.
9할을 쳤다는 크레이지 모드의 모실장님의 힘이 컸습니다.
그래도 예선 탈락한(ㅠㅠ) 저희팀도 있습니다.
8월부터 시작해서 바쁜 업무와 출장에도 시간 내서 열정적으로 경기에 임한 모든 직원 여러분 수고하셨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팀원들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에는 더 많은 분들이 함께 하는 자리가 됐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