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엔지니어링 및 스마트 제조 솔루션 전문기업 ㈜디에스텍은 ‘KOREA BUILD WEEK NextCon 2026’에 참가해 AR 기반 Digital Twin 외형검사 솔루션 ‘Twyn’을 선보인다. 디에스텍은 이번 전시를 통해 3D 설계 데이터를 활용한 품질검사 방식과 제조 현장의 검사 프로세스 혁신 가능성을 소개할 예정이다.
디에스텍은 기본 및 상세설계, BIM, Smart Factory, 설계자동화 소프트웨어 개발 및 판매 분야에서 기술력을 축적해 온 기업이다. 특히 철골, 플랜트, 제조 현장의 3D 설계 데이터 활용 역량을 기반으로 설계와 제작, 검사, 생산관리 전반을 연결하는 스마트 제조 솔루션을 확대하고 있다.
이번 전시에서 디에스텍이 소개하는 Twyn은 3D 설계 정보를 실제 제품 위에 실시간으로 오버레이하여 작업자가 설계 데이터와 실물을 직관적으로 비교, 검사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품질검사 솔루션이다. 기존 2D 도면 기반 검사는 작업자가 도면을 해석한 뒤 실물과 직접 비교해야 하므로 검사 기준점 확인과 작업 자세 변경, 누락 여부 확인 등에 시간이 소요된다. 반면 Twyn은 3D 모델을 실제 제품에 증강현실(AR) 방식으로 정합(Alignment)하여 시각화함으로써 외형검사의 정확성과 작업 효율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Twyn은 PC 기반의 ‘Twyn Studio’와 iPad Pro 기반의 ‘Twyn View’로 구성된다. Twyn Studio에서는 3D 모델 변환, 모델 경량화, 검사 절차 설정 등을 수행하고, Twyn View에서는 현장 제품을 대상으로 3D 모델 정합, 시각화, 품질검사를 진행한다. 이를 통해 사무실에서는 검사에 필요한 데이터를 준비하고 현장에서는 AR 기반으로 제품 상태를 직접 확인하는 워크플로우를 구현할 수 있다.
주요 특징으로는 19종의 3D 파일 포맷 지원, 3D 모델 최적화 단계 일원화, 실시간 객체 추적, 3D 모델 시각화 지연 최소화, 다양한 검사 지원 도구, Auto Inspection & Reporting(자동 검사 및 보고서 생성) 기능 등이 있다. 또한 로컬 환경에서 구동되는 소프트웨어와 앱을 통해 네트워크가 없는 현장에서도 사용 가능하며 일반 상용 태블릿을 활용할 수 있어 초기 도입 부담을 낮출 수 있다. 구독형 서비스와 지속적인 업데이트 지원을 통해 제조 현장의 검사 프로세스 디지털 전환에도 유연하게 대응한다.
Twyn은 철골 구조물, 합성 기둥, H형강 복합 구조물, 모듈러 구조물 등 다양한 산업군의 외형검사에 적용 가능하다. 디에스텍은 이번 NextCon 2026 참가를 통해 건설, 철강, 제조 분야 관계자들에게 3D 설계 데이터 기반 품질검사의 필요성과 AR Digital Twin 기술을 활용한 검사 프로세스의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예정이다.
한편, 디에스텍이 참가하는 이번 넥스트콘(NextCon)은 대한민국 건설·건축 전문 전시회 ‘코리아빌드위크’ 및 ‘호반 동반성장+건설특별전’와 함께 개최되며, 스마트건설, 건설자동화·로보틱스, 피지컬 AI, 스마트빌딩·시티, 스마트 안전 등 건설산업의 미래 기술과 혁신 솔루션을 선보인다.
또한 빌드콘써밋을 비롯해 구매상담회, 수출상담회,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이 함께 진행되어 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혁신 사례를 공유하고 참가기업과 수요처 간 비즈니스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2026년 8월 5일(수)부터 8월 8일(토)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며, 8월 4일(화)까지 공식 홈페이지에서 사전 등록 시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ㅍㅍㅅㅅ / PPSS ) 윤동근 기자 press@pps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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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링크 : 디에스텍, ‘NextCon 2026’ 참가…AR 기반 Digital Twin 외형검사 솔루션 ‘Twyn’ 선보여